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클로비스가 26FW 아우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시즌 아우터는 간절기 착용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도톰 R넥 자켓은 울 혼방 소재에 카라 없는 디자인과 골드 버튼 디테일을 더해 출근이나 데일리룩 등에서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하이넥 집업 점퍼는 스냅 버튼을 이중으로 적용해 간절기 온도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했으며, 절제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클로비스는 신상 아우터를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찰랑셔츠, 슬랙스닝과 함께 매치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찰랑셔츠는 구김이 덜하고 신축성 있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기본핏과 크롭핏, 타이 블라우스 등 다양한 형태에 버건디, 올리브 스트라이프 등 가을 색상을 적용했다. 슬랙스닝은 슬랙스 특유의 정돈된 라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결합한 팬츠 라인으로, 부츠컷과 와이드 등 실루엣과 기장을 세분화해 선택 폭을 넓혔다.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함께 조합해 제시하는 전략은 신규 고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구매층의 재구매를 함께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아이템 구성을 통해 반복 구매를 유도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한편 클로비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연말까지 브랜드 서포터즈 '스타일 큐레이터' 1기를 운영하며, 이번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 속 편안한 스타일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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