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이 지난 8월 9일 종영했다. 온라인 캡쳐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이 지난 8월 9일 종영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이 지난 8월 9일 종영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마니산을 찾아 한층 의미 있는 여정을 펼쳤다. 각 멤버들은 그들만의 '최우수 순간'으로 돌아가며 비범한 의상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 멤버들은 강화 풍물시장을 거쳐 마니산의 계곡과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시청률을 의식해 허경환의 연애 이야기를 끌어내기도 했다. 치킨을 구매해 시청률을 향한 열정을 표현하며 프로그램의 끝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마니산에서는 멤버들이 물풍선으로 진행된 경기를 통해 서로 소원을 비는 기회를 가졌다. 유세윤과 장동민이 하위권 경쟁을 펼치는 사이, 허경환은 경기 도중 꼴찌로 지목됐다. 양세형과 허경환은 참성단에서 진지하게 프로그램의 연장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프로그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을 발휘하며 ‘최우수산’이 만들어온 추억을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했던 노력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양한 산을 탐방하며 유머와 감동을 선사했던 이들의 여정은 끝났지만, 그동안의 특별한 순간들은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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