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대표 김신영)이 8월 10일 신제품 '젤리 글로우 하이라이터'를 무신사 뷰티를 통해 선런칭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드림 판타지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출시됐던 '젤리 글로우 하이라이터 팔레트'의 제형을 단일 색상 타입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당시 팔레트가 조기에 소진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제품은 말랑한 젤리 질감이 특징으로, 피부에 밀착돼 입체적인 광택을 표현하도록 설계됐다. 고밀도 젤리 제형을 적용해 가루 날림이나 뭉침 없이 얇고 고르게 발리도록 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팔레트 대신 싱글 제품으로 나오면서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색상은 데일리 톤의 핑크 베이지 '01 문더스트', 산뜻한 핑크빛 '02 코스믹 핑크', 퍼플 계열의 '03 오로라 퍼플', 쿨톤 블루 '04 하이퍼 블루', 무신사 단독으로 선보이는 화이트빛 레몬 톤 '05 레몬홀'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낱개 사용은 물론 여러 색을 겹쳐 바르는 레이어링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투에이엔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리는 뷰티 행사 '무뷰페 in 성수'에 팝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은 신제품을 포함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젤리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존 팔레트의 제형과 반짝임을 싱글 타입으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무뷰페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출시 요청에서 출발한 제품인 만큼, 시장 반응이 실제 정식 라인업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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