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북미 투어를 화려하게 종료했다. 온라인 캡쳐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북미 투어를 화려하게 종료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북미 투어를 화려하게 종료했다. 이 투어는 그들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일환으로, 이번 북미 일정은 현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8월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그들이 북미 무대에 데뷔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아이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팬들은 열광적인 떼창으로 이들의 공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아이브는 탄탄한 라이브 공연과 퍼포먼스로 그 기대에 부응했다.

이번 투어는 이전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와 비교했을 때 큰 성장을 이룬 것을 보여준다. 당시에는 북미 6개 도시를 돌았지만, 이번에는 8개 도시로 확대하며 그 중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새롭게 추가했다. 전 일정이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아이브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켰다.

아이브는 총 27곡을 공연하며 강렬한 오프닝, 솔로 무대, 히트곡 등을 선보였다. 그들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정밀한 군무로 무대를 장악했으며, 곡 소개를 영어로 전하며 관객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리즈는 공연 막바지에 영어로 "오늘 밤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장원영은 "빠른 시일 내에 밴쿠버를 다시 찾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브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도시에서의 따뜻한 환영과 떼창을 통해 매 공연마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음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 후, 9월에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대규모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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