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양정아가 최근 모친상을 겪은 뒤, 고인이 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아는 황신혜와 신계숙과 함께 포천으로 떠난 힐링 여행에서 그동안의 슬픔을 잠시나마 내려놓았다.
황신혜와 신계숙은 양정아를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며 그녀에게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여행 중 양정아는 "집에 아직도 엄마가 있을 것 같다"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이야기했다.
양정아는 어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해 "살면서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못 해봤는데, 엄마가 같이 시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감정의 깊이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황신혜는 "근래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 견뎌줘서 고맙다"며 그녀를 진심으로 위로했다.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신계숙 또한 양정아의 아픔을 이해하며 진정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양정아는 장기간 어머니를 간병하던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레 나누며,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을 회상했다.
밤이 되어 늦은 외출을 해보지 못한 양정아에게 이번 밤마실은 가슴 벅찬 경험이었다. 한탄강 주상절리 위로 펼쳐진 환상적인 미디어 쇼에 세 사람은 감탄과 함께 감정을 나눴고, 신계숙은 "빛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여행의 마지막에 양정아는 "이젠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며, 슬픈 시기에 함께해준 언니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