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요양원서 화재 (사진= 연합뉴스 제공)

12일 오후 4시 33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가 요양원 관계자에 의해 자체적으로 진화된 사실을 같은 날 오후 4시 43분께 확인했다.

화재 당시 요양원 내부에 있던 노인 입소자 등 약 2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별다른 재산 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충전 중이던 청소기가 불에 탄 사실이 확인되면서 청소기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요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부산 사하구 YK스틸 화재, 주불 대부분 진압…인명피해 없어

▶ 부산 사하구 철강공장 화재…연기 확산에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속보] 부산 사하구 구평동 YK스틸 화재 발생…행안부 안전안내 문자 발송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