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채영은 8월 12일 자신의 팬 플랫폼을 통해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며 논란을 부인했다. 이어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냐.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인물은 손에 쥔 무언가를 반복해서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실내 흡연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트위그스의 레이브 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은 이 자리에 참석해 공연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채영은 'OOH-AHH하게', 'CHEER UP', '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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