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BL 드라마 '하절기'가 웨이브를 통해 오는 28일 독점 공개된다. 온라인 캡쳐
새롭게 선보이는 BL 드라마 '하절기'가 웨이브를 통해 오는 28일 독점 공개된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새롭게 선보이는 BL 드라마 '하절기'가 웨이브를 통해 오는 28일 독점 공개된다. 두 청춘의 여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오랜 친구 사이였던 여은호와 차도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여름의 맑은 풍경 속 이들의 어긋난 감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티저가 8월 14일 공개되었다.

이번 작품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온 여은호(김도민)와 차도현(성인호)이 서로의 감정에 대해 자각하면서 시작된다. 메인 포스터는 교복을 입고 물속에서 장난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땀을 식히며 웃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들의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정을 암시한다.

포스터의 문구인 ‘그해 여름, 우리의 계절이 시작되었다’는 두 사람의 특별한 여름을 예고한다. 눈부시게 푸르른 배경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인 티저는 포스터와는 또 다른 감정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도현은 친구로 지내온 여은호를 오랫동안 짝사랑했지만 이를 숨겨왔다. 은호 곁에 새로운 전학생이 들어오면서 도현의 마음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도현은 점차 질투와 소유욕을 느끼게 되고, 은호에 대한 감정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친구로서의 선을 넘고자 하는 도현의 갈등과 감정 변화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김도민은 여은호 역을 맡아, 변화하는 관계 속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차도현 역의 성인호는 오랜 마음을 내비치며 내면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브는 이번 '하절기'를 포함해 '검사실의 제안', '각설탕 소리', '동절기' 등의 BL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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