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오는 10월 3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식 SNS를 통해 알림이 전해졌으며, 이번 콘서트는 '2026 온유 콘서트 [ONEW THE LIVE : Q] IN TAIPEI'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타이베이 콘서트는 온유가 국내외 팬들과 만나는 일련의 공연 중 하나로, 9월 22일과 23일 일본 도쿄에서 시작되며, 이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특별한 부제 'Q'는 'Question'에서 영감을 받아 온유의 끝없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온유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하며, 공연을 통해 각자만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지난 19일 온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도슨트 영상에서는 직접 녹음한 한국어와 일본어 내레이션을 통해 'Q'의 의미를 전달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온유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목소리와 표현을 찾으려 노력해왔다"며, 이번 공연은 특정한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과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온유는 타이베이 콘서트에 앞서 9월 6일 타이베이 돔에 입성,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테마 이벤트에 참석해 시구 및 스페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