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휘향이 아들과의 괌 여행에서 의도치 않게 웃음을 자아낸 해프닝을 전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이휘향이 아들과의 괌 여행에서 의도치 않게 웃음을 자아낸 해프닝을 전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이휘향이 아들과의 괌 여행에서 의도치 않게 웃음을 자아낸 해프닝을 전했다. 그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아들과 괌에서 보낸 시간이 예상치 못한 소문으로 발전했던 경험을 소개하였다.

과거 아들과 떠난 괌 여행에서 이휘향은 아들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어깨에 손을 올리며 현지 생활을 즐겼다고 전했다. 이윽고 한국인 택시 기사를 만났을 때 하나의 에피소드가 시작되었는데, 기사가 아들을 자세히 쳐다보며 "아니네. 엄마를 똑 닮았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기사는 "괌 한인들 사이에서 이휘향 씨가 젊은 남자와 여행 왔다고 소문이 났다"고 덧붙여 이휘향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휘향은 이 해프닝에 대해 "그만큼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라는 게 감사하다"며 쿨하게 받아들였다. 그의 이러한 반응은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상면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최초로 재출연하며 이휘향을 지원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가족 여행'에서 호흡을 맞춘 이휘향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상면은 자신의 출연 결정 과정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상면은 또한 '핑크 트럭' 연극의 앵콜 공연 소식을 전하며, '왕과 사는 남자'로 유명한 장항준 감독에 대한 아쉬움을 나눴다. 그는 과거 장항준 감독과 일했지만 해당 영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며 당시 대화를 언급하여 관심을 모았다.

방송 도중 유재석과의 에피소드가 화제로 떠오르자 박상면은 유재석을 향해 영상 편지를 남겼고, 이는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었다. 과거 유재석과 함께 라면을 끓이며 인기를 끌었던 기억을 소환한 그는 유재석이 자신을 '면상이형'이라 부른다며 친근한 호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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