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업계를 위한 기술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 익시던스(Xceedance)는 에이드리언 슈필러(Adrian Spieler)를 이사회 이사로 선임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즉시 발효됐다.
슈필러는 누구인가
슈필러는 재보험, 보험 및 자산운용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그는 특수보험·재보험사 컨벡스 인슈어런스(Convex Insurance)가 2019년 출범한 이후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이전에는 스위스리(Swiss Re)에서 17년간 여러 고위 경영직을 맡았고, 이후 캐틀린(Catlin)에서 그룹 최고관리책임자로, XL 캐틀린(XL Catlin)에서는 최고기업운영책임자 및 보험 부문 최고플랫폼책임자로 재직한 이력이 있다.
이사회에서 맡을 역할
익시던스 이사회 이사로서 슈필러는 회사가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 목표를 설정하며 성과를 측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측 발언
슈필러는 "기술 기반 혁신이 보험 및 재보험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며 "회사가 매우 흥미로운 성장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익시던스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언더라이팅, 운영 및 플랫폼 전략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익시던스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끄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시던스 최고경영자 아룬 발라크리슈난(Arun Balakrishnan)은 "에이드리언은 보험·재보험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운영 및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이사회에 매우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며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보험·재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그의 통찰력은 매우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시던스는 기술 플랫폼, 고급 데이터 및 분석, AI 및 심층 보험 도메인 전문성을 통한 운영 모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험 산업에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메리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APAC) 전역에 5500명 이상의 팀원을 두고 있으며, 상업·개인·특수 라인 재/보험사, 상호 보험사, 프로그램 관리자, 브로커 및 대리점,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 법인을 포함한 350개 이상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Xceedance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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