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이 최근 거제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 피해의 복구 과정을 담았다. 온라인 캡쳐
'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이 최근 거제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 피해의 복구 과정을 담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이 최근 거제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 피해의 복구 과정을 담았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거제 지역에는 15일부터 사흘 동안 9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평년 여름 강수량의 90%에 육박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과 도로가 파손되었고, 지역 경제의 중심인 조선소도 작업을 멈췄다. 이러한 피해 속에서 제작진은 폭우가 멈추기 전인 17일부터 72시간 동안 피해 현장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거제 주민들이 회복을 위해 협력하며 고통을 이겨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기록되었다.

한편, '1박 2일'은 편성 변화를 통해 오는 23일 '자급자족 오지 여행'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첫 여정과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가 다시 소개된다. 원래 방영 예정이었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2편은 30일로 연기되었다.

이처럼 수해복구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3일'은 거제 주민들의 회복 노력과 그들의 연대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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