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최근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캡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최근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최근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DRIP’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4억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1월 1일 공개 이후 약 22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베이비몬스터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록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이전 곡 ‘SHEESH’에 이어 두 번째로 4억 뷰를 넘은 뮤직비디오를 가지게 되었다. 멤버들의 개성과 곡의 콘셉트를 한층 부각시킨 영상은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으며 강력한 유튜브 파워를 확인시켰다. 현재까지 베이비몬스터는 억대 뷰를 기록한 콘텐츠를 총 17편 보유하고 있어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DRIP’은 단순히 뮤직비디오에서 그치지 않고 퍼포먼스 비디오도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는 2억 뷰를 돌파하며 안무의 완성도와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평가받았다. 뮤직비디오의 흥행과 더불어 퍼포먼스 비디오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장기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채널 구독자는 1,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K팝 걸그룹 중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누적 조회수도 98억 9,000만 뷰를 넘어섰고, 조만간 100억 뷰 돌파가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배경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전략적인 콘텐츠 기획과 프로모션이 큰 역할을 했다. 팀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는 고품질의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해왔다.

이와 같은 인기를 토대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오는 9월에는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일본 투어를 마무리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을 돌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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