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최홍만이 그동안 감춰왔던 반전 매력을 TV를 통해 드러냈다. 온라인 캡쳐
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최홍만이 그동안 감춰왔던 반전 매력을 TV를 통해 드러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최홍만이 그동안 감춰왔던 반전 매력을 TV를 통해 드러냈다. 최근 서울에 새로운 집을 마련한 최홍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로그램을 통해 이 공간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홍만의 새 집은 귀여운 캐릭터 키티로 가득 채워진 인테리어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취향을 담아내는 모든 물건들은 물론, 생활용품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키티로 장식되어 있었다. 또한 즉석밥, 생수, 간식 등 온갖 먹거리로 가득 찬 식료품 저장고는 마치 작은 편의점을 연상케 하며 참견인들의 놀라움을 샀다.

최홍만은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키가 크고 덩치가 큰 최홍만은 작은 앞치마를 걸치고 요리에 도전했는데, 인덕션을 사용할 때나 조리대 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는 등 다소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양념게장과 사골 육수를 활용해 양념게장찌개를 비롯한 여러 요리를 완성했다.

방문한 김원훈과 조진세는 최홍만을 보며 "안 본 사이에 키가 더 큰 것 같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장난을 치던 그들은 최홍만에게 '거인 맞춤 마사지'로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으나, 최홍만은 흔들리지 않고 미동조차 없었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최홍만의 연애 이야기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에피소드는 22일 방송되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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