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김재중이 오랜만에 음악 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그의 출연은 약 18년 만으로, 이를 기념하며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뮤직뱅크' 출연과 관련된 여러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출연에 대해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해준 팬들과, 음악을 계속 이어온 지난 시간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또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출연에서 그는 신곡 '투나잇'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재중이 '뮤직뱅크'에 모습을 보인 것은 2008년 동방신기 활동 이후 처음이다.
신곡 '투나잇'은 팬들과의 긴 여정을 담고 있는 곡으로,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며 쌓아온 이야기를 표현했다. 김재중의 참여로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나잇'은 발매된 당일, 벅스 톱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도 상위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페루에서는 아이튠즈 종합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