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코미디언 허경환이 예능 무대에서 제자 곽범과의 유쾌한 대결을 펼친다. 오늘 방송되는 MBC의 인기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멤버들이 마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허경환은 그의 '개그 제자' 곽범과 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인물은 김광규다. 그는 허경환을 놀리며 곽범의 개그 실력을 칭찬,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곽범은 이에 허경환에게 깍듯하게 예를 차리고, "다 배웠습니다"라며 익살스럽게 대응한다. 이에 허경환은 "살살해라"며 견제 속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낸다.
곽범은 허경환의 전성기를 높이 평가하며 "개그맨이 됐을 때 이미 허경환 선배는 구름 위를 걷고 있었다"라고 회상하며, 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에는 손짓 하나로도 관객을 웃게 했다고 자랑한다. 허경환은 이에 기분이 좋아져 전성기의 추억에 잠기지만, 곽범의 등장 후 그의 개그가 실패하자 유재석은 "경환이가 곽범만 나오면 잘 안되네"라며 장난스럽게 놀린다.
허경환은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명예 회복을 위한 개그를 시도하며 장면을 이어간다. 그의 유쾌한 도전이 제자인 곽범 앞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