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박은빈과 양세종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그들의 관계는 긴장과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 연인이었던 천여리와 마강욱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이전 미제 사건의 해결 과정에서 서로에게 끌렸고, 결국 약혼식을 통해 기쁨을 나누었다. 그러나 천여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강민환의 비열한 계략은 이들의 관계를 위기로 몰고 갔다. 심지어 마강욱의 할머니까지 두 사람의 연애에 우려를 표명하자, 천여리는 사랑스러운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운명은 그들을 다시 한자리에 불러들였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천여리는 손에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 장면으로 사건의 용의자가 된 천여리는 경찰과 대치하며 곤란에 빠지게 된다.
이 상황은 마강욱에게도 혼란스러운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과거 천여리가 숨겨온 비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사건 현장에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천여리를 보호하고 싶으면서도 경찰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마강욱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 충격적인 만남은 '오싹한 연애' 11회에서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며, 복잡하게 얽힌 관계의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예정이다. 오늘 밤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감정의 격랑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