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하석진과 이주연의 관계가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두 사람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번 주말 방송에서는 이들의 관계에 중요한 전개가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특히 9회에서는 김무진 역을 맡은 하석진과 한규림 역의 안희연이 전혀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는 장면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전에 김무진은 장서현의 병실을 찾아가 "오빠 동생 말고 남자, 여자로 제대로 만나보자"며 마음을 전달했다. 이로 인해 장서현과 가까워지게 된 것이다. 반면, 한규영은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 날까 두려워 조흥식과 한규림 사이를 이간질하며 새로운 수를 두는 중이다. 이를 한규림이 알아채고 오히려 조흥식에게 진지한 만남을 제안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 전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김무진과 장서현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무진의 장서현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행복 가득한 미소는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서현의 오랜 짝사랑이 결실을 이루고 본격적인 연애로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규림에게서 고백받은 조흥식은 예고 없이 김무진을 만나 담판을 주고받는다. 한규림을 둘러싼 두 남자 사이의 긴장감이 팽팽하게 흘러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한규림과 한규영 간의 갈등이 커지면서 이들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동생의 결혼과 관련된 거짓말을 바로잡으려는 한규림에게, 한규영은 결국 숨겨진 진실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한규림은 충격을 받고 만다. 드러난 비밀이 네 사람의 복잡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한규림을 중심으로 한 조흥식과 김무진의 갈등, 그리고 한규영의 폭로가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