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다시금 존재감을 입증했다. 8월 21일자로 발표된 오리콘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그룹의 일본 다섯 번째 싱글 ‘Setsuna Hanabi’의 타이틀곡이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곡은 음원 발매 직후인 17일, 처음으로 차트 정상을 기록했고, 이후 다시 정상에 오르며 일본 내에서의 불변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Setsuna Hanabi’는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두 개의 주요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이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위를 유지한 후의 성과로, 그룹의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준다. 이러한 차트 성과는 19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린 프리미엄 라이브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약 6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이 공연에서는 신곡을 비롯한 오리지널 곡 메들리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강렬한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Setsuna Hanabi’는 무대에서 깊은 정서를 표현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곡의 감성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강렬한 안무와 정확한 라이브가 더해져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상징과 장면들이 담긴 이 영상은 공개 이후 빠른 속도로 조회 수를 기록, 20일 오전에는 이미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더불어 17일 일본 유튜브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2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차트에서도 자리를 잡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과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