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진심을 전하며 정식으로 사귀자는 고백을 건넸다. 채널A의 '신랑수업2' 지난 방송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간직해온 마음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요한은 오연희와 데이트를 준비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하루를 계획했다.
김요한은 데이트 시작 전부터 오연희에게 고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첫 데이트 장소로 고양이 카페를 선택해 오연희와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고양이들에 대한 오연희의 사랑스러운 관심에 다소 고백 타이밍을 놓치는 듯했다. 이후 입지를 바꾸며 한강 뷰가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양갈비와 와인을 함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내 김요한은 준비한 목걸이 선물을 오연희에게 건넸다. 그는 과거 오연희가 잃어버렸다고 했던 목걸이를 기억하고 같은 것을 다시 준비했다면서, 이를 잃지 않고 소중히 간직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요한이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자 오연희는 “진짜 고맙다”고 답하며 감동의 표정을 지었다. 김요한은 계속해서 '앞으로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는 말을 전했고, 오연희는 뜻밖의 순간에 놀란 기색을 보였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은 심리상담가의 조언에 따라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여수의 아름다운 해변을 걸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취향에 맞춘 식당을 선택해 그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소윤은 캠핑장을 언급하며 여행 계획을 제안받았다.
요트 투어를 하며 두 사람은 각자의 차이점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박소윤은 과거 커플 상담 결과를 떠올리며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놨고, 김성수는 오빠로서 예민하다는 평가를 받았을 때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했다. 김성수는 두 사람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과 김정은은 두 사람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이승철은 결혼 준비과정이 서로 맞춰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김정은은 두 사람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라고 제안했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관계 발전 여부와, 김성수와 박소윤의 여행을 통한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