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긴 시간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8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캡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긴 시간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8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긴 시간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8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한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강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레이스의 일환으로 다트 핀을 획득하는 단체 미션에 도전한다. 이 미션에서는 한 멤버가 던진 아이템을 다른 멤버들이 받아내면 다트 핀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제작진이 숨겨놓은 벌칙 아이템에 걸릴 경우, 그간 적립한 핀은 모두 초기화된다. 이를 두고 멤버들은 도전과 위험 감수 사이에서 고민하며 강찬희 감독에게 결정권을 넘겼고, 그는 "고!"를 외치며 의지를 보여 멤버들의 사기를 높였다.

또한 멤버들은 다트 핀과 점심 메뉴를 걸고 릴레이 계주와 그림 퀴즈가 결합된 '전력질주 드로잉' 미션에 나선다. 미션 실패 시 메뉴가 하나씩 사라지는 규칙 속에서, 특히 인기 메뉴인 제육볶음의 제외가 멤버들의 큰 반발을 불렀다. 이 과정에서 김종국은 제육볶음을 되찾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았고, 멤버들이 그의 생소한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느끼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하하의 엉뚱한 오답도 화제가 되었다. 속담을 잘못 이해한 그는 '빵'을 그려 멤버들의 항의를 받았다. 이에 하하는 "이상한 속담인 줄 알았다"고 변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파란만장한 미션을 진행 중인 멤버들이 과연 다트 핀과 점심 식사를 모두 거머쥘 수 있을지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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