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22주 연속으로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순위에 오르며 장기 진입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 기록은 8월 셋째 주 차트에서 68위를 기록하며 이어졌다.
올해 발매된 앨범 중에서는 해리 스타일스의 앨범이 24주 동안 차트에 머무르며 가장 오래 기록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주목할 것은 ‘아리랑’이 다른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는 32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과 ‘오피셜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30위와 34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에서는 9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파이에서도 방탄소년단은 발매 5개월이 지난 시점에 감흥을 이끌어내며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는 전 주보다 한 단계 상승해 2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SWIM’ 또한 10위권 내에 안착하면서 9위로 반등하며 강력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