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이영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눈에 띄는 스타일 변화를 공개했다. 8월 22일, 이영지는 "나 오늘 진짜 갑자기 오렌지임"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오렌지색 머리카락과 완벽한 화장을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영지는 같은 날 "비가 진짜 옴팡지게 오네"라는 글과 함께 차 안 대기 중인 모습을 영상으로 추가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그녀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의 메이크업을 체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영지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웃고 있었다.
이전에도 이영지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4월 인천에서 열린 세븐틴 멤버 도겸과 승관의 유닛 콘서트에 참석하며 해당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쓴 게 아니라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수술 이후 이영지는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서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형을 권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지만, 솔직하게 밝히기로 했다"며,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성형이다. 4년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껏 꾸준히 피곤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고민이었다"며, 이제는 더 이상의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이날 이영지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행사 무대에 서면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공연 대기 중 차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무대 후 그녀는 "워터밤 진짜 너무 힘들다 너무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 중이며, 이 프로그램은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그녀와 함께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참여하며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