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0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 온라인 캡쳐
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0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0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신동엽이 스튜디오를 떠나 다시 한 번 당구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거 신동엽은 탁재훈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연예계 당구의 신'으로 떠올랐던 바 있다. 이번에는 이수근이 도전장을 던져 스튜디오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수근은 자신을 '연예계 당구로 치면 손흥민'이라고 비유하며 신동엽과의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결을 앞두고 신동엽과 이수근은 각각 김희철과 은지원의 지원을 받으며 준비에 나섰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전문적인 장비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희철은 신동엽에게 특별한 전략을 제안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웃음을 터뜨리며 전략에 대한 의문을 도왔지만, 숨겨진 전략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당구 경기 당일, 신동엽과 이수근의 대결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우새'의 '어머님 벤져스'는 신동엽의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열렬히 응원하며 그를 지원했다. 두 사람은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며,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페셜 MC 지석진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방송은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