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지난 22일 방송한 6회를 통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캡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지난 22일 방송한 6회를 통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지난 22일 방송한 6회를 통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진이수와 주혜라가 사건의 진실을 포착해가는 과정이 펼쳐졌다.

강춘식이 투숙 중인 한 호텔에서 혈흔을 발견한 그들은 카체이싱 끝에 그를 체포했지만, 그의 알리바이가 확인되면서 수사 방향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피해자가 호텔 대표와 접촉한 정황과 금전 거래가 확인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전용기를 이용해 도주 중인 염재섭을 추격하자고 제안했다. 진이수는 하노이 공항에 먼저 도착해 그를 환승 체포했다. 이후 염재섭이 오민영과의 관계를 인정했지만 살인 혐의는 부인, 진이수와 주혜라는 포렌식을 통해 뜻밖의 사실을 밝혀냈다.

전유진은 자신의 행각에 지쳐 협박받던 끝에 범행을 저질렀지만, 그것이 단독 행위가 아님을 밝혀낸 주혜라는 룸메이드 중 공범이 있을 것을 추측했다. 조사 끝에 나연홍이 전유진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아들을 감싸기 위해 거짓 자백한 나연홍의 진실이 밝혀졌다. 결국, 전유진이 진범임을 자백하며 사건이 해결됐다.

주혜라는 한 전시회 현장을 찾으며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했다. 드라마 '재벌X형사2'는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짜릿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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