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민기와 그의 전 연인 A씨 간의 폭력 및 법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캡쳐
배우 홍민기와 그의 전 연인 A씨 간의 폭력 및 법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홍민기와 그의 전 연인 A씨 간의 폭력 및 법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두 차례나 찾아와 소란을 일으키며 경찰이 출동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홍민기의 자택에서 A씨가 큰 소리로 울며 소동을 벌였고, 이로 인해 주민과 홍민기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전날 새벽에도 홍민기의 집 문을 두드리며 약 3시간 동안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진다.

홍민기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A씨는 CCTV 촬영을 막고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의 행동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상황은 A씨가 19일 홍민기에게 법적 문서를 전달하며 시작된 것이라 전해졌다. A씨는 데이트 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교제 기간 중 폭행과 협박을 받았고, 부적절한 발언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홍민기의 소속사는 A씨가 이전 남자친구와의 연락을 유지하고 다른 이성을 만났으며, 이로 인해 홍민기가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A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A씨의 주장을 반박하는 공식 입장문이 페이블컴퍼니를 통해 발표되었다.

A씨는 스토킹이 아니라며 임신과 관련된 추가 주장을 내놓았지만, 홍민기 측은 이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민기 측은 A씨가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한 날의 정황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모든 주장을 부인했다.

A씨와 홍민기의 갈등은 점점 격화되고 있으며, 법률적 절차를 통해 명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질 예정이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사건의 진위에 대한 판결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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