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MBC 'PD수첩'이 25일(화) 밤 10시 20분 '전세 멸종 시대-벼랑 끝의 2030' 편을 방송한다.

2026년 7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 가격은 7억 원을 돌파했고, 월세는 사상 처음으로 평균 162만 원을 기록했다. 전세·월세·매매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 속에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지난 4월 21일 기준 1만 5,105건으로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회차에서 다루는 것

제작진은 결혼을 앞두고 임장에 나섰다가 눈앞에서 전세 매물을 놓친 30대 엄다인 씨의 사례를 밀착 취재했다. 또 다른 30대 정민채 씨는 각각 1억 6,300만 원, 2억 5,000만 원의 보증금을 걸고 계약한 빌라에서 두 차례 전세사기를 당했으며, 해당 임대인은 보증보험 관련 공문서를 위조해 정민채 씨를 포함한 약 160명의 세입자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30대 강지한(가명) 씨는 은행권 가계대출 한도 소진으로 대출액이 줄면서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로 소개된다.

3,830건 등기부등본 전수 조사

제작진은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 한 곳을 선정해 3,830건의 등기부등본을 전수 조사했다. 이를 통해 2030 청년들이 집을 사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대출과 자금 조달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 대책으로 폐버스를 활용하자는 방안이 국회의원 발의로 제기돼 논란이 인 가운데, 정부는 대출 규제 완화와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대책을 다시 내놓고 있는 상황도 함께 다뤄진다.

항목내용
프로그램PD수첩
방송MBC 8월 25일(화) 밤 10시 20분
주제전세 멸종 시대-벼랑 끝의 2030
출연엄다인, 정민채, 강지한(가명)

출처 : MBC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PD수첩, 교권 침해 실태 고발…18일(화) 밤 10시 20분 방송

▶ MBC '유부녀 킬러' 신예 한채린, 풋풋함과 당당함으로 시청자 사로잡다

▶ "MBC '유부녀 킬러' 시청률 하락…공효진과 정준원의 로맨스 반전에도 흔들린 인기"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쿠팡]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 5,49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