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올리브영과 산리오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참여해 ‘헬로키티 에디션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을 내놓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산리오코리아와 IP 계약을 맺고 전개하는 전사 차원의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든이 참여 브랜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브랜든은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을 헬로키티 캐릭터를 입힌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헬로키티 에디션은 화이트, 핑크, 레오파드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가방 전면에 헬로키티 캐릭터의 이미지를 살리고 한정 패턴 라벨과 아크릴 참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기존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이 갖춘 잠금 지퍼, 방검 원단, RFID 차단 필름 등 도난 방지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카드 슬롯을 비롯해 쿠션, 보조배터리, 무선 이어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설계됐다.

브랜든 관계자는 “여행지에서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에 헬로키티의 사랑스러움을 더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든과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아이템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캐릭터 IP와의 협업은 실용성을 강조해온 여행용 소품 브랜드가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도난 방지 기능이라는 기존 정체성에 캐릭터 디자인을 더한 시도가 실제 구매층 확대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은 8월 30일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올리브영의 팝업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도 같은 기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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