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여행·가방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모션 ‘브랜든 트래블 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29일간 이어졌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가방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전 시즌 진행된 프로모션과 비교해 매출이 2.2배 이상 늘었고 평상시 매출과 견줘도 2.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가 몰리는 시점과 프로모션 시기가 맞물리면서 매출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뚜렷했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자 수는 평상시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7배 늘었다. 프로모션 페이지 방문자는 약 60만 명, 페이지뷰는 약 112만 회를 기록했다.

프로모션 기간 판매량 상위 5개 제품은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세이프 데이즈 숄더백, 여행 압축 파우치 세트, 세이프 플러스 크로스백, 여행 압축 파우치 라이트 순으로 집계됐다.

프로모션과 함께 출시된 신제품 ‘세이프 데이즈’ 시리즈도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이프 데이즈는 프로모션 전체 매출의 27.7%를 차지하며 출시 초반부터 매출을 견인하는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숄더백, 3WAY 미니백, 토트백, 백팩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도난 방지 기능과 수납 구조를 갖춰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든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 페스타는 여름 휴가 시즌 여행객들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기획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매출과 신규 고객 유입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신제품 세이프 데이즈 시리즈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여행 파우치와 세이프 시리즈 간 교차 구매가 활발하게 일어난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프로모션 기간 판매 지표와 신규 가입 추이를 종합하면, 계절성 수요에 맞춘 카테고리 확장과 신제품 출시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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