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가 주요 파트너사와의 음악 얼라이언스를 발판 삼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 매출 9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메이크어스, 알앤디컴퍼니, 히읗피읖, 한터글로벌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IP·유통·공연·팬덤 영역으로 사업 보폭을 넓혀왔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FLO ZIP)’을 축으로 음악 IP의 기획·제작부터 유통, 공연, 커머스에 이르는 사업 구조를 갖춰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발성 매출에 기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한 점이 실적 안정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과 IP, 글로벌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을 지속하며 음악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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