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3 플랫폼 코넛(CONUT)이 오는 28일 오후 9시 X(구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AMA)을 연다. 이번 행사는 Web3 인플루언서 레옹(LEON 이대현)이 진행을 맡으며, 코넛의 출발점과 성장 과정, 향후 확장 전략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다음달 12일 서울에서 열릴 밋업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인 글로벌 자산 토큰화(RWA) 관련 구상도 일부 먼저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급변하는 Web3 시장 환경 속에서 자산 토큰화 사업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지는 이번 서울 밋업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AMA 참가자 전원에게는 코넛NFT ‘레옹 시그니처 파츠’가 지급되고, 사전 질문 이벤트와 현장 추첨을 통해 총 1만 개의 코넛코인(ConutCoin)이 배분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넛코인은 지난해 6월 발행된 이후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COQUIZ) 내 결제, 코넛샵 상품 구매, 스테이킹 등으로 활용처를 넓혀왔다. 25일 기준 누적 거래는 코인 결제 1만6594건, 코넛샵 1100건, 스테이킹 138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는 약 377만 개 규모의 온체인 소각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소각이 이어지며 누적 소각량은 같은 날 기준 약 842만 개에 달했다.
코퀴즈는 시사상식, 금융경제,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고 보상을 받는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다. 운영사인 대체불가능회사는 올해 3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는데, 국내 가상자산 발행 프로젝트가 이 같은 인증을 받은 사례는 흔치 않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체불가능회사 이충 대표는 “2023년 뉴스레터로 시작한 코넛이 4년간 어려운 Web3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레옹과의 이번 AMA를 계기로 코넛 생태계가 더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행을 맡은 레옹은 “Web3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가 계속 만들어지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AMA를 통해 코넛이 걸어온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커뮤니티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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