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티머니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프렌즈 베이커리 티머니 카드’ 2종을 26일 선보였다. 라이언과 춘식이를 제빵사 콘셉트로 재해석해 교통카드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제빵사 춘식이가 갓 구운 빵을 들고 있는 디자인과, 바게트를 먹어 볼이 빵빵해진 춘식이를 라이언이 바라보는 디자인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본연의 기능과 함께 캐릭터 상품으로서의 성격도 갖췄다.

최근 전국 각지의 빵집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빵지순례’ 문화가 확산하면서, 이번 카드는 캐릭터 팬층뿐 아니라 빵집 탐방을 즐기는 소비자층에도 관심을 끌 만한 상품으로 풀이된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생활 밀착형 트렌드를 접목한 협업 상품이 꾸준히 나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티머니 Payment 사업부 안준철 카드사업팀장은 “라이언과 춘식이라는 압도적 팬덤에 제빵사 콘셉트가 만나면서 기존 카카오프렌즈 팬층은 물론 빵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층까지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교통카드의 실용성과 캐릭터 굿즈의 매력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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