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지민과 한 어린 팬의 따뜻한 만남이 전 세계 아미 팬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며,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큰 기부로 확산되었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지민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소녀 올리비아의 만남에 감동해 자발적으로 재단에 후원금을 기부했고, 이로써 모금액은 약 1억 2,000만 원에 이른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 무대에서 지민은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초청으로 공연장을 방문한 올리비아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올리비아에게 키링을 선물하며 따뜻하게 다가갔고, 그 순간은 많은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지민의 따뜻한 행동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올리비아를 비롯한 난치병 환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부운동으로 이어졌다. 팬들은 지민의 선행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아 재단에 기부금을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프랑스에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인증은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와 실물 음반 판매량 등을 포함해 종합 1,500만 스트리밍에 상당하는 기록을 의미한다.
이 기부 운동은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글로벌 팬덤 아미의 선행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