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원어스가 완전체로 월드 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공식 SNS에 두 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투어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이후 11월에는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보고타, 멕시코시티 등 중남미의 5개 도시를 순회한다. 유럽에서는 베를린, 암스테르담, 파리, 밀라노, 비엔나, 슈투트가르트를 방문하며, 12월에는 북미 투어로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등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도쿄, 2월 타이베이 공연까지 포함하여 총 21개 도시에서의 대규모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서호의 군 복무 마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완전체 공연으로,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속사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뒤 처음 갖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년 데뷔한 원어스는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애절한 라이브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RBW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새 둥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더욱 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