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이창섭과 정진운, 소유가 함께 떠난 일본 다카마쓰 여행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KBS Joy의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이 세 명의 연예인이 친구 사이의 여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세 사람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제작진과 만나 사전 미팅을 진행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벌어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정진운이 하품을 하자 소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이 상황이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창섭의 소유에 대한 반응 역시 눈길을 끌었다. 미팅 중 소유를 보며 "너무 예쁘죠"라고 밝힌 이창섭은, 제작진이 던진 '이성의 감정을 느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림을 보였다. 그가 끝내 명확한 대답을 피한 모습이 주변의 주목을 받았다.
여행 중 소유가 정진운과 이창섭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두 남성의 반응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카마쓰의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마시며 나눈 대화에서 소유는 두 사람의 태도에 "좀 얄밉네"라는 속내를 드러내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소유가 이같은 반응을 보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의 유쾌한 일본 다카마쓰 여행기는 오는 26일 오후 8시 KBS Joy의 '끼리끼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