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초반부터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캡쳐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초반부터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초반부터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5일 Mnet의 디지털 플랫폼인 M2의 프로그램 ‘스튜디오 춤’에 출연하여 첫 번째 미니앨범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부드러운 춤선과 유연한 동작으로 특징지어지며, 불필요한 힘을 사용하지 않고도 곡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멤버들은 이러한 요소를 통해 자신들만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였다.

무대의 구성은 곡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었다. 유닛과 단체가 교차하며 변화하는 퍼포먼스는 음악의 흐름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특히 ‘Ba-da ba-ba-ba’라는 반복되는 훅에 맞춘 양손을 누르는 안무는 곡의 중독성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멤버들은 화이트 톤의 의상을 통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다양한 조명은 ‘SUN KISS’의 따뜻함과 신비로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단순히 춤과 음악뿐만 아니라 전체 무대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SUN KISS'는 자기 목소리와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순간을 담은 소울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와일드한 트랙과 여유로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음악적 조합은 멤버 각각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맞물려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음원 차트에서도 튜이드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발매 하루 만에 'TUNE & PLAY'의 모든 트랙이 멜론 '핫 100'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SUN KISS’는 최고 16위까지 올라가며 순항 중이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즉시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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