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했다. 온라인 캡쳐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했다. 최근 올라온 게시물에서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사진에서 안유진은 어두운 배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그녀는 블랙 카디건과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는 자연스럽게 늘어져 있으며, 차분한 표정이 담겨있어 사진에 담백한 느낌을 더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여유롭게 한껏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의상으로 창가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그녀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자세가 담담한 매력을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좌석에 앉아 노란색 음료를 손에 들고 빨대로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좌석의 블랙과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루고, 유리 칸막이가 배경에 깔렸다. 커다란 눈망울을 뜬 채 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달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홍콩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블랙 카디건과 데님 팬츠, 커다란 숄더백을 멘 안유진은 도시의 활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환하게 켜진 상점 간판과 지나가는 차량이 도심의 활기를 더했다.

팬들은 게시글에 "홍콩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너무 예뻐", "항상 응원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유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23세인 안유진은 최근 아이브의 첫 월드 투어를 통해 많은 팬들과 만났으며, tvN의 '우주떡집'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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