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짙은 블랙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을 보여줬다.

서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고 있니..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짙은 아이라인이 강조된 메이크업에 블랙 의상을 매치해 소녀시대 활동 당시의 밝고 청순한 막내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냈다. 게시물에는 "언제 이렇게 컸나요", "블랙 스타일링이 너무 잘 어울린다", "가을 여신"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팀의 막내로 오랜 기간 사랑받았으며 이후 연기 활동까지 폭을 넓혀왔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 효연·유리·수영은 새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로 뭉쳐 오는 31일 디지털 싱글 'Skibidi'를 발표한다. 이들은 지난 22일 '2026 카스쿨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먼저 선보이기도 했다.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극 중 펀치볼 마을 보건소의 유일한 간호사 정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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