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진,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가 27일 밤 10시 동탄 임장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동탄으로 임장을 떠난다.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동탄을 살펴보기 위해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코미디언 김숙이 나선다.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이현이는 과거 동탄 거주를 고민하며 직접 임장을 다녀왔던 경험을 전한다.
이번 회차에서 다루는 것
이혜정은 동탄2신도시 단독주택 주방을 살펴보던 중 남편 이희준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동료 배우와 감독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루틴이 됐다고 밝힌다. 손석구, 최우식, 송중기가 다녀갔다고 말한 가운데 김숙이 "송중기는 뭘 좋아하냐"고 묻자 이혜정은 "부끄러워서 쳐다도 못 본다"고 답한다. 이어 송중기의 외모를 칭찬하는 이혜정에 이현이가 일침을 가한다.
이어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연상케 하는 아이들을 위한 스터디룸이 공개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낮은 책장에 어린이 책이, 그 위에는 어른을 위한 책이 갖춰진 공간에 이혜정이 감탄한다. "아이들에게 독서를 시키려면 솔선수범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는 이혜정의 말에 이현이도 공감하며, 아이들 앞에서는 책을 보는 척하고 뒤에서는 휴대폰을 보는 '몰폰 꿀팁'을 전수한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체 업계 부부가 택지를 구매해 직접 지은 단독주택도 소개된다. 호수공원을 품은 입지에 자리한 이 매물에 이어, 이들은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찾는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창 너머로 동탄 전경이 펼쳐지는 이 매물은 단지 내 단 6세대만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