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MBC '심야괴담회6' 11회가 오는 8월 31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김선영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김선영은 앞선 출연에서 실감 나는 연기로 44명 어둑시니 전원의 선택을 받아 '완불의 여왕'에 등극한 바 있다. 이번 재출연은 지난 촬영 후 김숙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심야괴담회'랑도 너무 잘 어울리니 꼭 다시 나와달라"고 부탁하며 두 사람이 새끼손가락까지 걸고 맺은 약속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영이 "그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선영 씨, 앞으로 괜히 함부로 약속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회차에서 다루는 것

11회에서는 노지 캠핑에서 벌어진 사투를 그린 '고래불', 군부대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아이 이야기 '나랑 놀자', 황금 잉어가 부른 죽음의 덫 '미끼' 등 세 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 가운데 '고래불'의 배경이 김선영의 고향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김선영은 해당 장소를 단번에 알아봤고 실제로 가본 적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과거 김선영이 김구라의 연기력을 지적했던 일화도 다시 언급된다. 김구라가 "그때 내가 연기 잡도리 당한 게 많이 화제였는데, 기억나냐?"고 묻자 김선영은 "잡도리한 적 없다.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가, 이내 "유일하게 기억나는 건 선배님이 연기를 너무 못했던 것"이라고 말해 현장에 폭소가 터졌다.

한편 '심야괴담회6'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사연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공모작은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받으며, 어둑시니의 촛불 투표 1위작에는 추가 상금 기회가 주어진다.

항목내용
프로그램심야괴담회6
방송MBC·8월 31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주제고래불·나랑 놀자·미끼
출연김선영, 김숙, 김구라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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