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전, 전남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전,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삼성 라이온즈전,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이다.
부산, 대전, 대구 경기는 최근 발표된 잔여 경기 일정과 별도로 추후 재편성된다. 잠실과 전남광주 경기는 각각 예비일로 잡아둔 9월 10일과 11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올 시즌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 폭염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66경기로 늘었다. 5개 구장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된 것은 4월 9일 이후 이번이 시즌 두 번째이며,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는 닷새 연속 전 구장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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