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지난 28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길게 늘어진 헤어에 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S컬 웨이브를 넣어 풍성한 볼륨감을 살렸다. 흰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했으며,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음식물처리기를 활용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피겨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완벽한 연기력과 기술력으로 '피겨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공식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는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돼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 피해 지원과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 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20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해 2025년 5월 19일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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