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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e>가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밤 12시 40분 EBS1에서 AI 장난감과 아이의 우정, 신진서의 승리로 본 AI 시대의 인간 가치, 성격 유형에 갇히지 않는 삶을 주제로 한 기획 시리즈 3편을 연속 방송한다.

8월 31일 '완벽한 친구'

첫 회는 생성형 AI를 탑재한 '말하는 장난감'을 다룬다. 말을 걸면 대답하고 질문에 답하며 함께 놀아주는 이 장난감이 아이들의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아이들은 말 없는 인형에도 마음을 건네고 단순한 움직임에서도 의도를 읽어내는 '의인화' 경향을 자연스럽게 보이는데, 장난감이 사람처럼 대화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관건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어린아이들과 AI 인형의 놀이를 관찰한 결과 예상 밖의 장면들이 포착됐으며, 방송은 이를 토대로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좋은 친구'가 무엇인지 짚는다.

9월 1일 '[AI를 닮은 시대] 1부 이 시대 최고의 한 수'

둘째 회는 바둑판 위 승부를 가르는 무기가 인공지능이 된 시대를 조명한다. 프로 기사의 기력이 기술을 얼마나 닮았는가로 평가받는 흐름 속에서, 기계가 제시하는 최적의 수를 벗어나 정해진 수식 너머의 승부수를 던진 신진서의 사례를 다룬다. 카타고라는 장벽을 넘어선 신진서의 승리를 통해 첨단 기술과 인간이 함께 걸어갈 미래를 그리고, 기술이 압도하는 세상에서 인간의 가치를 증명할 '다음 한 수'가 무엇일지 질문을 던진다.

9월 2일 'I도 E도 아닌 나'

셋째 회는 몇 가지 유형으로 개인을 설명하려는 세상 속에서 어디에도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람의 마음은 늘 몇 가지 유형으로 명확히 나뉘지 않지만, 어떤 이름에도 들어맞지 않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여기거나 상황에 맞춰 다른 모습을 연기하다 지치기도 한다. 방송은 익숙한 기준에 맞추기보다 어느 한쪽으로 규정되지 않는 모습 그대로를 하나의 다름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나답게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항목내용
프로그램지식채널e
방송EBS1, 8월 31일(월)~9월 2일(수) 밤 12시 40분
주제AI 장난감과 아이의 우정, 신진서의 승리로 본 AI 시대 인간 가치, 성격 유형에 갇히지 않는 삶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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