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통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빌보드는 현지시간 30일 차트 예고를 통해 엔하이픈의 이번 앨범이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집계 기간 동안 총 9만 8천 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이 9만 2천 장으로 집계되어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는 6천 장으로 나타났습니다.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 이후 6년 만에 빌보드 200 1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방탄소년단과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K팝 보이그룹 중 여섯 번째로 해당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그룹이 됐습니다.
한편, 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이 6인조로 재편된 이후 발매한 첫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7일 한터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2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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