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1번가가 한가위를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를 미리 선보이는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신선식품 선물세트가 다수 포함됐다. 보리굴비와 은갈치, 배, 한우 등 명절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이 선물세트 형태로 준비됐다. 아울러 참치캔, 홍삼, 영양제 등 매년 꾸준히 팔리는 가공식품·건강식품 선물세트도 함께 마련됐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과 화장품 브랜드 제품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이 밖에 부침가루·참기름 등 상차림용 식료품, 음식물처리기 등 주방가전, 용돈봉투·윷놀이 같은 명절용품, 휴지·베이킹소다 등 생활용품까지 명절 준비에 필요한 품목들을 폭넓게 갖췄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올해 추석은 비교적 짧은 연휴로 인해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해 주고받는 수요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행사가 매년 꾸준히 사랑받는 한가위 스테디셀러들을 한발 앞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짧은 연휴 기간을 감안해 선물을 조기에 준비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1번가는 사전판매에 이어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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