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라면을 묶은 ‘삼양1963 X 짜르르 우지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올해 설 명절에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삼양1963 선물세트’의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구성 제품을 늘려 내용을 보강했다. 세트에는 우지로 만든 국물라면 ‘삼양1963’과 우지 유탕 짜장라면 ‘짜르르’가 함께 담긴다. 같은 우지 유탕 기술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두 제품을 한 세트로 묶어 명절 선물다운 구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 방식이었던 우지 유탕을 다시 살린 제품으로, 사골육수에 무와 대파, 청양고추 등을 더해 얼큰하고 깊은 국물맛을 냈다. ‘짜르르’는 같은 우지 유탕 기술로 면의 고소한 맛을 살리면서 묵직한 짜장 소스를 얹은 제품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네이버와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 G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된다. 명절 선물세트 시장에서 전통적인 정육·건강식품 구성이 주를 이루던 가운데, 라면을 소재로 한 이색 기획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설 선보인 삼양1963 선물세트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짜르르 우지를 함께 구성해 우지라면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명절에 맛과 재미를 함께 담은 색다른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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