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한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가 지난 8월 30일(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었으며, 폐막과 함께 주요 부문 수상작이 공개되었습니다.
경쟁 부문 '페스티벌 초이스' 수상작
EIDF의 유일한 경쟁 섹션인 '페스티벌 초이스'는 올해 총 12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심사위원단은 간차오 감독, 이승민 영화평론가, 이브 롤링스 아웃룩 필름 세일스 팀장, 크리스티안 타피에스 교수, 임시진 EBS PD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상인 '다큐멘터리고양상'은 김면우 감독의 '회생'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감독이 법무사 아버지를 도와 사무원으로 일하며 가계에 얽힌 돈과 마음의 빚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심사위원특별상에는 오이에르 플라사 감독의 '애쉬'와 애나 피치·뱅커 화이트 감독의 '요 (사랑은 길들지 않는 새)'가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특별언급에는 이레네 칼텐보른 감독의 '마더 에이지'와 주로미·김태일 감독의 '이슬이 온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ARTE 문화예술 다큐멘터리상' 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의 후원으로 진행된 '아트 앤 컬처' 섹션에서는 문화예술 교육적 가치를 고려해 우수상과 특별상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에는 김주리 ARTE 본부장, 오희정 프로듀서, 이우빈 영화평론가가 참여했습니다. 우수상은 알렉스 바크리 감독의 '나의 친애하는 후세인'에게, 특별상은 마우리시오 알보르노스 이니에스타 감독의 '우리 땅을 지키는 노래'에게 돌아갔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 |
| 기간 | 8월 24일 ~ 8월 30일 (7일간) |
| 대상(다큐멘터리고양상) | '회생' (김면우 감독) |
| 주요 수상작 | '애쉬', '요', '나의 친애하는 후세인' 등 |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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