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이 지난 8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TS&D 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니어급 사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회사의 경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전 그리기’ 활동을 통해 회사의 ‘Vision 2035’를 시각화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어 진행된 CEO 간담회에서는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커리어 개발과 조직 내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들이 최근 MZ세대 직원들의 이탈을 막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이러한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추세로 풀이된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 그리고 동료 간의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후 회사생활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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