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샵에 공식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톰은 국제선 기내와 스카이샵 온라인몰에서 전용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유통망을 하늘길까지 넓혔다.
기내에서 판매되는 ‘톰 시그니처 스카이 패키지’는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앰플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디바이스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국내 3대 면세점 입점에 이어 기내 판매까지 시작한 것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톰 관계자는 “여행 중 환경 변화로 피부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행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입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세포라 입점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톰이 국내외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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