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TV'로 새롭게 단장하고 9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방송에 직접 출연해 당의 입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겠다는 출범 취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번 방송이 당의 주요 기조를 엄선해 전달하는 '기조 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특정 시사 프로그램과의 경쟁 구도나 출연 보이콧 논란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출연 금지는 없으며, 다양한 매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당의 향후 활동 방향을 압축한 특별기구 '메가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합과 정당 혁신, 민생 중심의 국가 성장을 강조하며 메가텐의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 등 최근 정치권 현안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민주당TV는 우선 2주 동안 화요일과 목요일에 파일럿 형식으로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후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 5일 정규 편성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첫 방송에는 약 5만 명의 시청자가 접속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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